보육원에 맡긴 아들 찾아온 아버지

저런 색히들을 강하게 처벌해야하는데 에휴... 법이 .... 아우 열받아...

부모가 원수네 ㅜㅜ

여가부 씨벌것들은 저런거엔 관심 없고 사창가 지원금이나 주고 유리천장이나 징징대지

자식 버린 부모가 자식을
찿는 것은 돈을 뺏기위해서거나
간,이식을 요구하기 위해서지

한국엔 왜이렇게 철면피한 부모들이
많은지,,,,,국민성이 더러운 것인가

보호할수 있는 수단이 없는게 아니고 관심이 없는거지.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손떠났다 아이가?

나도 아빠가 있다고 좋아 하는 애 뒤통수를 에라이 퉷

왜사나싶은인간들이많음ㅜㅜ

자녀가 잘 살 수 있도록 좀 도와주지 왜 저렇게 하는건지.....

정신나간새끼들 많네 내꺼 애꺼 구분을 못하네

이야..진짜 악마가 울고 가겠다.
애 버려놓고 돈 까지..ㅠㅠ

후견인지정을 보육원으로하고 만들면될텐데? 안하는거잖아? 방법이 없는게 아니고 안그래? 그리고 입소할때 법대지정취소하면 되는데 귀찮은거잖아? 이혼해도 법대지정이 취소가 되는데 왜 안해보고 하소연부터하지?

저딴 새끼니 애들을 버리지

저런게 아빠라고, 저런건 그냥 쓰레기 인거야. 아빠라는 신성한 말을 쓰레기들에게는 쓰지 말자. 그냥 인간이 아니야 말종 새끼지... 술쳐먹고 덤프에 깔려서 뒈져 버리길...

저런 것들도 부모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