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국 일가가 산산조각난 유리밭 길을
맨발에 피 흘리며 걸어갈 때 법카로 빵사먹고
골프치고, 호텔 들락날락 거리다
이제는 본인 발에 유리 박힐까 겁나서 안나오나?
그러면서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고
국무회의 참여해서 고난의 길을 극복하고 국무회의
주재하는 대통령과 마주하고 있으면 안 쪽팔리나?
그 옛날 허물이 있음에도 황희 정승을 능력 하나보고 죽을때 까지 굴린 세종대왕께서 저 여자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써먹을 곳 없는 잡것이라고 하시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