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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유기견 끌어 안은 아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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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은 절대 못키운다는 엄마의 말에 쏟아지는 폭우 속에도 유기견을 끌어 안는 아이..

 

이 조그마한 아이도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려 하는데 상식 밖의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 아이가 커 나갈 세상은 꼭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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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탁탁탁우읏하님의 댓글

무슨말이지...생각하다 이해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베일점오찍이들님의 댓글

@가을보리  모든 동물좋아하는사람이 동물을 키우지는 않죠. 키운다고 유기하는것도 아니고. 동물을 유기하는사람들은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진짜 좋아하는사람들은 동물을 가족만큼 소중하게 여긴답니다.

이상해이상해이상해님의 댓글

아버지 돌아가시고 키운 요크를 15년~16년간 키우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서 다시는 못 키우겠더라. 이별하는 순간과 그 먹먹함이 아버지 돌아가실 때와 비슷했음.

서해감시님의 댓글

허락하면 본인이 산책시키고 똥치우고 목욕시키고 용돈의 30%를 사료에 보태겠다 해놓고
 2개월 뒤 생까는 아들 딸래미 둔사람 손들어보삼~~!!!!!!!
 아마 2열 종대로 나열하면 지구한바퀴 돔 ㅋㅋ

보베일점오찍이들님의 댓글

집권5년동안 늘어만 반려인구가 도대체 얼만데 반려동물정책하나 만들지않고 눈까리만 껍벅 아가리만 쩝쩝거리다 끝낸 에미뒤진 간첩박쥐 개씹창수박수괴 문재인 씹버러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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