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거래하다 눈물흘린썰 작성자 정보 걸인28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5 조회 | 4 댓글 | 37 추천 | 작성일 2025.04.09 07:24 이전글 즐감하세요 다음글 윤석열 파면으로 기쁨의 영업종료향린교회 본문 37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34990&vdate= 이전글 즐감하세요 다음글 윤석열 파면으로 기쁨의 영업종료향린교회 댓글 4 현대유니콘스님의 댓글 현대유니콘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09 07:31 사회 곳곳에는 존경받는 어른이 훨 많습니다.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그건 노친네 입니다. 사회 곳곳에는 존경받는 어른이 훨 많습니다.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그건 노친네 입니다. 콩123님의 댓글 콩12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09 07:42 따뜻한분 많네요 따뜻한분 많네요 임자929님의 댓글 임자92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09 07:47 나도 전기밥솥 팔았는데 사가는 사람이 안좋아보여 하루종일 속으로 걱정했는데 나도 전기밥솥 팔았는데 사가는 사람이 안좋아보여 하루종일 속으로 걱정했는데 미시내나님의 댓글 미시내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09 07:47 참어른이네요.. 당근거지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참어른이네요.. 당근거지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현대유니콘스님의 댓글 현대유니콘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09 07:31 사회 곳곳에는 존경받는 어른이 훨 많습니다.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그건 노친네 입니다. 사회 곳곳에는 존경받는 어른이 훨 많습니다.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그건 노친네 입니다.
임자929님의 댓글 임자929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4.09 07:47 나도 전기밥솥 팔았는데 사가는 사람이 안좋아보여 하루종일 속으로 걱정했는데 나도 전기밥솥 팔았는데 사가는 사람이 안좋아보여 하루종일 속으로 걱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