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야 벽이 앞에 있는데 안 서고 지혼자 때려 박은거랑 무슨차이야?
경찰 즉 공권력을 무시할 경우엔 어떤 것도 경찰에 죄를 묻지 안 아도 되는 법을 만들자.
저놈이 일반놈인지 흉악범인지 무기를 갖고있는지 어찌 알아?
도망가는 놈은 엄벌을 처해야 경찰 말을 잘 듣는 일반인이 보호됨
경찰이 잘못한 건 후에 강력하게 처벌하면 됨
인생은 실전이자 좆만이들아. 급식이들 니들 세상 같지... 울고 불고 지랄병 해도 안통하는게 어른들이 살아내는 사회란다. 일하는 경찰들 좀 더 잘 합시다. 예정된 살인 피해자를 살려 줘서 감사합니다는 못할 망정, 저 어른이라는 새끼는 정신이 제대로 안 박혀 있네. 그러니까 애새끼가 저 지경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