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에 와서도 안하무인격으로 소리치고 "여기가 인민재판소야 ???"라고 떠들고 대들었던 탈북자
그동안 대북전단 풍선 날리는것으로 돈벌이하고, 국내법은 깡그리 무시하던 인간
미국쪽 자금을 바탕으로 북한 인권운동가로 포장했던 돈벌이 대북전단풍선 팔이.

첫번째는 국내에서 경찰들에 의해서 압수수색 당했고.


그동안 든든한 자금줄 역활을 해왔던 미국내 북한 인권단체들이 트럼프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다 풍비박살나게 생겼음.
그동안 꼴보기 싫었었는데, 본진도 털리고 멀티도 털리고.
이제 대한민국의 공짜밥 먹으러 윤석열과 손잡고 들어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