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대교 건설 프로젝트 목적은 돈빼먹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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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드리자면, 1972년 그 유명한 일본의 타나카 수상이 "일본 열도 개조론"을 들고 나옴
설명에는 일본 열도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대도시로 몰리는 인구를 분산시킨다는 명목이었죠.
이를 위해서 신도시 다수 건설, 도로 다리 철도 다수 건설등의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요 ㅋㅋㅋㅋㅋㅋ 1972년에 세워진 이 계획을 1990년대까지 추진하였죠.
대표적인 뻘짓이 국내에서도 관광지로 유명한 시마나미카이도 입니다.
섬들을 연결해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것이 왜 뻘짓이라고 하느냐 하면은
계획당시 하루 1만대 교통량 예상 --> 30%의 실제 교통량
여기에 투입된 총 사업비 7천억엔 정도
따라서 사업비 회수를 위하여 살인적인 통행료를 부과 --> 통행량 더 감소
현상황 - 자전거 여행 도로로 유명세를 얻고 있어서, 자전거 관광 명소가 됨
이 다리를 일본 정부가 건설한 이유
지역 정치인, 자민당, 건설사들의 이해 관계로 폐기되지 않고 추진됨
타나카 수상의 열도 개조계획의 연장선상으로 꼭 필요하다고 국민들을 속임
"교통 불편 개선"이라는 명목하에, 자민당 및 지역 정치인 표밭 관리 목적
영일만 대교
총 사업비 3조2천억 ~ 4조원
국짐쪽에서는 나라 망하는 것 처럼 입에 개거품 물고 있는데요
그냥 파란색 노선으로 동해 고속도로를 만들라고 !!!! 미친놈들아
돈 빼 먹을 생각하지 말고. 4조씩이나 쳐 들여서 왜 다리로 만들어 ???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분인데 눈가리고 아웅해서 예산 빼먹으려고
천하의 자민당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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