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벌써4번째~ 작성자 정보 꿈을보배로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0 조회 | 16 댓글 | 0 추천 | 작성일 2025.06.26 09:56 컨텐츠 정보 이전글 초극혐) 빙산의 일각, 주진우 맛보기!!!!! 다음글 남자가 재활운동을 열심히 한 이유 목록 본문 딸아이가 어느세 고딩이되었는데 어렸을적부터 기부를 알게되고 벌써 4번째 소아암환자? 들에게 자기 머리카락 기부를 하더라고요 한번은 그렇다 쳐도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4번째내요 항상 바르게 커준 딸아이가 저에겐 자랑입니다.ㅋ 잘 키울수있게 응원해주심 딸에게 보여주고싶네요 너의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은 따뜻하고 아름다워진다고~ 많은응원부탁드립니다.ㅎ 0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61659&vdate= 1 회 연결 이전글 초극혐) 빙산의 일각, 주진우 맛보기!!!!! 다음글 남자가 재활운동을 열심히 한 이유 댓글 16 예스어데이님의 댓글 예스어데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00 멋지네요~ 감사 추천드립니다. 멋지네요~ 감사 추천드립니다. 꿈을보배로드림님의 댓글 꿈을보배로드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16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주영승아빠님의 댓글 주영승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00 예쁘고 고운 따님이네요. 예쁘고 고운 따님이네요. 꿈을보배로드림님의 댓글 꿈을보배로드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16 잘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독일인의사랑님의 댓글 독일인의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09 추천드려요. 굿 추천드려요. 굿 꿈을보배로드림님의 댓글 꿈을보배로드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16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진햅님의 댓글 진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13 멋지십니다~~~ 추천 멋지십니다~~~ 추천 꿈을보배로드림님의 댓글 꿈을보배로드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16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이 가길~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이 가길~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님의 댓글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16 멋진딸을 두셨네요~!! 추천드립니다!! 멋진딸을 두셨네요~!! 추천드립니다!! 과부촌면장이곰님의 댓글 과부촌면장이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51 우와~~~(^___^)bbbb 우와~~~(^___^)bbbb 꿈을보배로드림님의 댓글 꿈을보배로드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1:05 우와~~~~ 감사합니다.ㅋ 우와~~~~ 감사합니다.ㅋ 은화정님의 댓글 은화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0:58 이거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네요. 추천! 이거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네요. 추천! 꿈을보배로드림님의 댓글 꿈을보배로드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1:06 그쵸 친구들은 염색하고 파마하는데 본인은 절대 안한다면서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이러면서 벌써 4번째 기부하고있네요ㅋㅋ 기득하고 뿌듯합니다ㅎ 그쵸 친구들은 염색하고 파마하는데 본인은 절대 안한다면서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이러면서 벌써 4번째 기부하고있네요ㅋㅋ 기득하고 뿌듯합니다ㅎ eros4004님의 댓글 eros4004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2:24 여신 여신 예랑아빠님의 댓글 예랑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2:36 와... 저도 딸아이랑 같이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기르는 중인데.. 무지힘듬. 이걸 4번이나... 훌륭합니다. 와... 저도 딸아이랑 같이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기르는 중인데.. 무지힘듬. 이걸 4번이나... 훌륭합니다. 용이가가상님의 댓글 용이가가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3:04 난 몰랐는데 지난해 울딸램도 긴머리를 잘라서 기부했더라는, 심지어 머리숱도 적고 머리도 진짜 잘 안자라서 늘 스트레스였던 딸램인디... 난 몰랐는데 지난해 울딸램도 긴머리를 잘라서 기부했더라는, 심지어 머리숱도 적고 머리도 진짜 잘 안자라서 늘 스트레스였던 딸램인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꿈을보배로드림님의 댓글 꿈을보배로드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1:06 그쵸 친구들은 염색하고 파마하는데 본인은 절대 안한다면서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이러면서 벌써 4번째 기부하고있네요ㅋㅋ 기득하고 뿌듯합니다ㅎ 그쵸 친구들은 염색하고 파마하는데 본인은 절대 안한다면서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이러면서 벌써 4번째 기부하고있네요ㅋㅋ 기득하고 뿌듯합니다ㅎ
예랑아빠님의 댓글 예랑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2:36 와... 저도 딸아이랑 같이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기르는 중인데.. 무지힘듬. 이걸 4번이나... 훌륭합니다. 와... 저도 딸아이랑 같이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기르는 중인데.. 무지힘듬. 이걸 4번이나... 훌륭합니다.
용이가가상님의 댓글 용이가가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26 13:04 난 몰랐는데 지난해 울딸램도 긴머리를 잘라서 기부했더라는, 심지어 머리숱도 적고 머리도 진짜 잘 안자라서 늘 스트레스였던 딸램인디... 난 몰랐는데 지난해 울딸램도 긴머리를 잘라서 기부했더라는, 심지어 머리숱도 적고 머리도 진짜 잘 안자라서 늘 스트레스였던 딸램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