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 수박들에 대한 상황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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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날 제사상 차리는데 온식구들 모여
누구는 생선냄새 뒤집어쓰고 생선굽고..
누구는 나물데치다가 손데여가며 나물만들고..
누구는 손에 기름튀어 화상입어가며 전부치고..
그러곤 제사상 다차린후 제사지낼때도 코빼기안비치더니
다끝난후 모여서 제삿밥 먹으러 상차리면
기가막히게 그때 나타나서는
" 탕국이 왜이리 짜냐~~"
" 동그랑땡전에 왜일케 고기가없냐~"
" 나 새우좋아하는데 새우전이 모자라네~"
이러고 양심말아처먹은 병신소리하길래
제사상차릴땐 어딨다가 제사밥먹을때되니 나와서
한대쳐맞을소리나 하냐고 한마디 하니까
" 아니 식구마다 다양한 입맛에 맞춰달라는건데
식구끼리 이런 건강한 이의제기(?)도 못하게 왜입을막냐! "
고 개소리씨부리는 년 or 놈 과 같은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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