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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무단횡단 초등생 경찰서 데려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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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비포장키드님의 댓글

@화롯불  위 판결이 욕 먹는 이유는 상황의 전후사정을 고려하지 않아서임.
 지나가는 초등학생을 막무가내로 차에 태운 게 아니고, 따끔한 훈계를 위해
 경찰서로 데려가는 과정이었다는 걸 고려하면 벌금 800은 너무 과하지.. ;;

정사무장님의 댓글

ㅆㅂㄴㅇ판사 새끼들
 개념이 존나 없어.
 일반적인 소통 가능하지 않지 참..
 존나 폐쇄적인 새끼들..

화롯불님의 댓글

초등학생을 강제로 차에 태워 가는게 가는게
 납치가 아니고 뭡니까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훈계를 하고 말지
 아이를 강제로 차에 태워?  이사람들 진짜 골때리네

장안동남아님의 댓글

아동학대 맞지
 그걸 부정하는놈들 머가리에 뭐가들었는지 보고싶네

당글님의 댓글

길거리에서  초딩 붙잡고  경찰 신고하면 붙잡았다고 아동 학대라고 할거고
 초딩은 무적이겠네요?  경찰이 올때까지 초딩이 거기서 가만히 있을까?

아름아딜도님의 댓글

저게 아마도 의도가 선하더라도  경찰이 절차를 지켜서 해야 할 일을 직접 하지 말라는 그게 있었는데 까묵었네.
 
 그거 허용하거나 인정해주면 부작용이 엄청나그든. 근데 판사 뭐냐?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 벌금 처분은 아니지 않나? 정도껏해야지.

ablo666님의 댓글

맞습니다
 
 아이를 붙잡고 신고만 했어도 아무런 일이 안일어났을 텐데

ablo666님의 댓글

이 판결
 
 광주지법 김용신 부장판사
 개인적으로 법리적 테스트 한것 같은데요
 
 계속 항소 넣으면 벌금이 50만원으로 급 수정될것 같은 느낌!!!!!

튀었슈님의 댓글

와... 의사결정이 힘든 미성년 그것도 초등학생을 강제로 차에 태운다?
 납치지 이게 법과 절차가 있는데 성인이 초등학생 상대로 말이된다고 생각해서 이런행동을 했는지 의문이네

흘러간다님의 댓글

아동학대 맞다.
 데리고 간 것이 아니라
 강제로 차에 태워 갔네.

행복한삶을위해님의 댓글

그냥 그자리에서 위험했다 다음부턴 조심해라 이러고 끝났어야 할듯..

블핑지수님의 댓글

차에 강제로 태웠다.
 이건 문제가 있지.
 납치라고 볼 수도 있는 문제임.

화롯불님의 댓글

초등학생을 납치했으면 벌 받아야지  실형이 아닌걸 감사해야지
 
 자기가 신이 된양 나대는것들 
 
 그냥 똑같은 인간이다

IAMFINE님의 댓글

벌금이 과해보이지만, 혼내고싶었으면 그자리에서 경찰을 불렀어야지. 왜 애를 차에 태워 경찰서에 데려가.
 끌려간 아이가 혼난다 생각했을까 아님 험한일을 당한다 생각했을까??

당구초보님의 댓글

혼낸건 잘 한거 같은데,그냥 그자리에서 경찰을 부르던지 아쉽네

끝장순정님의 댓글

선생님 교관도 이런식으로 무너졌던거 같은데
 학생 인권이니 뭐니 하도 난리 부르스 떨어대는 것들 덕에
 이젠 아에 학생들이 선생님을 잣으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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