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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2천 명 전원 공소청 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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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한 개혁안이 부실하다며 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의 2차 보고를 취소한 25일, 여당 의원들이 국정위를 찾아 검찰개혁안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경태, 김용민 의원 등 검찰청 폐지가 담긴 검찰폐지 4법 공동발의자 들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검찰청을 없애고 2천명에 달하는 검사를 모두 공소청으로 보내는 안을 논의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현직 검사들을 모두 공소청으로 보내 수사에서 손을 떼게 하고, 중수청으로 가서 수사를 계속 담당하길 원한다면 직급을 낮춰 수사관으로 가도록 하는 안입니다.

이대로라면 수사 검사는 없어지는 겁니다.

여권 관계자는 "국정위에서 검찰폐지 4법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다"며 "최종안에 관련 내용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걸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국정위 관계자는 "검찰 보고 없이 바로 개혁 논의로 갈 수도 있을 분위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과 회의에서 검찰개혁 등 사법개혁 의지를 보이며 대신 국회가 주도하도록 주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3201

빠른시일내에 보기를 바랍니다

니들이 뭔 수사야 조작이나 은폐만 하는 새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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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성철스뉨님의 댓글

공소청가면 검사님 소리는 계속 들을수 있으나
 그냥 검사로 퇴직
 중수청가면 검사님 소린 못 들음 수사관님 이뎀
 그러나 노력 여하에 따라 1급까지 올라갈수 있음
 고민하게 만드는 체계 ㅎㅎ

불투스님의 댓글

가서 할 일도 별로 없을 텐데, 공소청으로 가든 중수청으로 가든, 모두 계급을 낮춰야지

빠담빠님의 댓글

그러지말고 청소청으로 하는게 어떨까합니다만.
 예약제로 해서 국민이 부르는 곳은 어디든 깨끗하게 탈탈 청소하는 기구로 만듭시다.

guruguru80님의 댓글

윤석열, 심우정, 이창수 그리고 속칭 윤석열 사단 검사들.
 
 니들 검찰역사에 영원히 기억될듯.
 
 물론 검찰해체의 주역으로 ㅋㅋㅋ

점잔한어른님의 댓글

기소전문인력들은 지금처럼 각 지역별 검찰청사에서 모여서 업무를 보는 게 아니라 지역경찰서로 몇명씩 찢어서 분산 배치가 필요
 (이동이 필요없어 업무효율도 증가)
 업무 순환은 같은 경찰서서 업무를 했던 인원들은 퇴직시까지 만나는 일 없게 순환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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