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노쇼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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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피치못할 사정으로 버스 못타는 사람을 위해
버스 출발전 1시간 티켓취소를 무료 혹은 10% 미만으로 해줬음
그런데... 이를 악용한 상상도 못한일이 벌어짐
그런데 이걸 악용해 혼자 널널하게 가려고 두자리 구매후
버스출발 전 한시간 전쯤에 한자리 취소해버린 사람이 무려 2024년만 총 12만6천명
한시간전에 취소를 하면 그때 자리를 구매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점유했다가 취소해버리는 걸 악용한거임
심지어 명절때도 혼자 타는 사람이 많았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결국 버스출발후 취소수수료 50%까지 높이고 2027년까지 70%로 증액
KTX도 5명이 29억어치 노쇼해서 5명모두 고소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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