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이라크 남친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4

그러다골로간다님의 댓글

천주교 믿는다면 다들 독싨한 신자가 아니라 생각함. 그게 맞는 종교인데...
 
 시집가면 엄마 보기는 커녕 한국땅 못밟는다

초짜농부님의 댓글

이라크인에게 시집간 미국인 여자 생각나네...조선시대 여인이랑 비슷하게 살던디...삼밀한...남친이 미국에선 이해심 많고 세상 젠틀했다고 함. 쳐 맞는 생활이 너무 힘들어 탈출해서 본국 갔다고 함

미니랜드님의 댓글

똥인지된장인지 모르는데 옆에서 똥이라고 아무리 외쳐도 처먹고싶으면 먹어봐야지

seraphim님의 댓글

우리나라는 종교 때문에 괜찮은줄 아시는데
 아닙니다
 우리나라 최초 여성 판사 이시자 판사 합격을 여자가 했다고 이승만이가 합격 취소를 시킨 변호사님 계시는데
 그분께서 호주제 폐지를 주장하셨죠
 그리고 당시 여자는 재산을 가질 수도 없었고 남편이 줘패고 이혼하자고 하면 부자집에서 태어나서 돈을 가지고 왔어도 남편거였습니다
 이거 없애자고 했더니 한복입고 때로 나와서 짐승처럼 살거냐며 지랄했습니다
 이게 종교 문제입니까 나라 문제 입니까
 우리 선배들이 아프고 괴로워서 피와 눈물 흘리며 바꾼겁니다 차별하지말라고 차별하지 말자고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우리는 그저 주어진게 공짜인줄 아는거 같습니다

피곤한새끼님의 댓글

저기까지 나와서 저럴정도면 뭐.
 종교를 뛰어넘는 뭔가가 있것지. . .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뭐
 부모님만 스트레스지. .
 무슬림 사원 만들자고 같이 시위나 하지마라.
전체 34,989 / 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396 명
서버 사용량: 93.34/248 GB
38%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