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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에 버러지 손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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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더보배님의 댓글

카톡 프사에 사고싶은 나이키 신발 올림
 고등학교 친구놈 그거보고 병신이냐며 20대 초중반도 아니고
 무슨 신발 사진을 올리냐며 놀려대길래 차단해버림

지디쿨님의 댓글

나이 40 넘어가니 굳이 친구같지도 않은것을 친구라며 옆에 두는게 얼마나 쓸데 없는지 알겠더라....
 시간낭비, 돈낭비, 내 영혼낭비...

트럼페터1님의 댓글

시뷀 집에 나이키 신발 박스만 20개 있을꺼같은데.. 나이들고 나이키 신음 안됨?
 우리 어릴땐 비싸서 신지도 못함..
 
 나도 신을려고 사기보다 이쁜거 있음 그냥 사서 신발장에 박스째 모셔둠
 
 쇼핑하는 맛

캔디화이트님의 댓글

근데 맥북빌려가도 자기소개서 작성할 수 있나 ???
 한영변환키, 워드 단축키 다 다른데 ....ㅋㅋ

푸푸푸하후하님의 댓글

병신아
 2만원 돌려받고 손절해야지
 5천원을 왜줘!
 
 병신과 병신이네

새벽의일인님의 댓글

비슷한 경험, A가 B에게 샤프를 빌려줌 , 그러다 잃어버림 . C가 주워옴 샤프가 5천원이니 AB가 각각 2500원 달라고 함.
 
 뭔 계산법인지 .

햐후님의 댓글

아버지가 맛있는거 사먹으라고했지
 나눠가지러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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