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일은 진짜 우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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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 이날은 진짜 개우울 스트레스 ㅡㅡ
생일인데 일도 잘 안되고
돈 들어올일은 없고 ㅡㅡ; 힘들었는데;
근데
지금은 돈은 진짜 300도 안되는 월급받으면서 사는데
그래도 따박따박 월급 받고 아끼면서 사네요 ㅋ
뭔가 조금씩 안정이 되니 생일이라고 그래도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ㅎㅎ
중고차 때려치고 버스회사 입사햐지
벌써 7개월차가 됐네용..
시간 빠르네요..ㅎㅎ
올 여름까지 별일없음 더 좋은일 생기고..ㅎ
그러다보니 회사에 적응도 잘하고 살고있고
애사심도 생기고 즐겁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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