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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도면 그리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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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JAPSKILL님의 댓글

25년전만해도 제도를 했던기억.....
 
 청사진 하루종일 뽑다보면 암모니아냄새에 취하기도
 
 세피아로 도면굽기도 했는데 이제는 청사진을 볼수 없는 시절이네요
 
 대학교에서도 제도시간이 있었는데

와난천재인가봐님의 댓글

청사진 굽다가 종이에 손베이고...암모니아 냄새에 기분 상하고....
 저작권 개념이 없을때에도 청사진은 복사가 안되므로 현실적인 설계비를 받았었는데
 요즘은 캐드, BIM으로 쉽게 도면을 그려내고 카피하니 설계비가 똥값.....

캐돌이님의 댓글

팔에 토시끼고 연필로 도면 초안 작성 후...트레싱지를 위에 올리고 로트링 펜으로 다시 도면 작성.
 완성된 트레싱지 도면을 들고 청사진기 위에 올려서 무한 복사.
 팔토시 낀 노가다 제도사들... 3년만 일하면 100% 허리 디스크 장애 증명서 발급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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