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명 거리던 이단비 시의원 경고 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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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단비를 변기에 넣고 물내리고 싶은 사람들 모임입니다
이재명 당시 야당대표, 민주당 대선후보를 '이죄명' 거리며 비아냥대고 시민들을 상대로 욕설과 조롱을 일삼던
몹쓸 시의원은 자신의 태도에 대한 통찰어린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은 채 시의회가 자체적으로 "네 죄를 사하노라" 했습니다.
오늘 시의회가 본회의를 열고 '경고' 한 번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30일 징계조차도 안되는 경징계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징계조차도 재석의원 35명 중에 반대 9명, 기권 7명이나 됩니다.
시의원놈들 자꾸 지들 비리와 더러움을 지들끼리 무마하고 지나가는 게 아주 습관이에요.
아래 링크는 이단비와 저의 대화내용입니다.이 사람 법으로 조질 방법이 없을까요? 법을 아시는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상대가 변호사라 법정가면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아서 인생실전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88L_HXD8yrWtv4E-zGPh7BKStqjvJcMX?usp=driv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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