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밤에 비비빅이 땡겨서 나왔더니 한동안 깨끗했던 도로가 또 지저분해 졌네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횡단보도 노란색으로 예쁘게 칠했는데도 주차를 하는 우리 모지리....
벤츠가 14번 신고당하고 사라졌던 자리인데 몇달만에 또 신입이 올줄이야
오늘부터 야간 고자 다시 시작합니다
새로운 정권에게 세수펑크 도움 주시는 분들 땡큐~
ps 응 나는 주차 잘해 실선차선변경 안해 다 잘지켜
너가 운전 못하니까 상품권 받는거야 꼬우면 잘하던지
스파링 신청 환영! 각서쓰고 다이다이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