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만 원이라는 청년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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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털털털털님의 댓글
@오대감
청년을 일방적으로 돕기만하는 정책이나 시책은 지자체를 더 경제적으로 악화시킵니다. 즉, 경제의 재순환이 필요한겁니다. 노숙자들과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주거 안정을 시켜주고 중장기적으로 지자체 구성원의 생산성을 확보하는겁니다. 지방세수의 확보와 근로와 소비를 통환 재화의 순환을 도모하기위함이죠. 화순군처럼 자립도가 낮고, 지역의 공동화가 진행 중인 지역에서는 사지 멀쩡한 청년을 퍼주며 지원해주는 건 그럴듯한 미담꺼리로는 보기 좋을지 몰라도 지자체의 존립에는 극약일겁니다. 일에는 순서도 필요하고, 명분도 필요하고, 자기이익도 필요하죠. 일장일단이 있어요. 그래서 취약계층의 거주 안정이 더 효율적입니다.
청년을 일방적으로 돕기만하는 정책이나 시책은 지자체를 더 경제적으로 악화시킵니다. 즉, 경제의 재순환이 필요한겁니다. 노숙자들과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주거 안정을 시켜주고 중장기적으로 지자체 구성원의 생산성을 확보하는겁니다. 지방세수의 확보와 근로와 소비를 통환 재화의 순환을 도모하기위함이죠. 화순군처럼 자립도가 낮고, 지역의 공동화가 진행 중인 지역에서는 사지 멀쩡한 청년을 퍼주며 지원해주는 건 그럴듯한 미담꺼리로는 보기 좋을지 몰라도 지자체의 존립에는 극약일겁니다. 일에는 순서도 필요하고, 명분도 필요하고, 자기이익도 필요하죠. 일장일단이 있어요. 그래서 취약계층의 거주 안정이 더 효율적입니다.
털털털털털털님의 댓글
그게 아니라, 일에 우선 순위라는 게 있다는 겁니다.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재활에 도움이 되도록 거주 안정을 시키면 지역 세수도 늘고 생산가능 인구로서 활동을 합니다.
청년만 그게 가능하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히려 청년들이 선택하는 직업이라는 것은 한정적이고 세수도 그렇습니다.
청년들 저 집 지원해줘봐야 돈만 빨아먹고 조금 살다가 금방 다른 지역으로 떠납니다. 그럼 돈만 날리고 더 나락가는 거에요.하지만 취약계층은 안정적 거주 환경에 만족 하면서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장기간 머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재활에 도움이 되도록 거주 안정을 시키면 지역 세수도 늘고 생산가능 인구로서 활동을 합니다.
청년만 그게 가능하다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히려 청년들이 선택하는 직업이라는 것은 한정적이고 세수도 그렇습니다.
청년들 저 집 지원해줘봐야 돈만 빨아먹고 조금 살다가 금방 다른 지역으로 떠납니다. 그럼 돈만 날리고 더 나락가는 거에요.하지만 취약계층은 안정적 거주 환경에 만족 하면서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장기간 머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깜짝야개시캬님의 댓글
@털털털털털털
우리나라 민원시스템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군요
각 지자체 주민센터 가보시면 이미 취약계층 지원은 상시로 하는것들이 많습니다
노숙자나 취약계층도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자립할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고요
(가령 주거지원 취직지원 등등)
그리고 위 정책시행에서 노숙자나 취약계층도 지원하면 됩니다, 참여하면 되지요
말씀하시는 노숙자나 취약계층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소규모 지자체에서 아무 의지도 없는 인원들까지 어떻게 핀셋복지를 시행합니까
뭐 가만있으면 입혀주고 먹여주고 재워줘야 되는건가요?
우리나라 민원시스템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군요
각 지자체 주민센터 가보시면 이미 취약계층 지원은 상시로 하는것들이 많습니다
노숙자나 취약계층도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자립할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고요
(가령 주거지원 취직지원 등등)
그리고 위 정책시행에서 노숙자나 취약계층도 지원하면 됩니다, 참여하면 되지요
말씀하시는 노숙자나 취약계층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소규모 지자체에서 아무 의지도 없는 인원들까지 어떻게 핀셋복지를 시행합니까
뭐 가만있으면 입혀주고 먹여주고 재워줘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