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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채식주의자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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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롸빈님의 댓글

오빠란게 와이프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둘이서 애만 잡다가 동생한테 책임을 떠넘겼네
 애 엄마란 인간은 자기신념하나로 애까지 잡으려하네...
 애만 불쌍하다

해거름까치놀님의 댓글

지는 고기 먹고 컷으면서ㅋㅋ 성인되서 본인이 선택 할 수 있게 하는것이 부모의 도리 아니냐

천룡인a님의 댓글

고소하면 바로 맏고소..아동학대로!!
 정상적인 판사라면 무조건 이깁니다!!!

은화정님의 댓글

아동학대 2
 성장기 아동에게는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모르는  무식한 여자.
 (고릴라는 초식동물인데 근육질인 이유는 고릴라의 장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식물만 섭취해도 그 미생물이 동물성 단백질을 생산해줌. 하지만 사람의 장에는 그런 미생물이 없음)

분홍구리남푠님의 댓글

덧붙이자면 의외로 아기들에게 특히 단백질이 필요함.
 외국과 비교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뇌출혈이나 혈관질환이 많은 이유가
 혈관의 굵기,두께와 탄력성이 떨어진다고 함.
 이유식을 시작하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단백질(그중 소고기가 좋다고 함)섭취가 중요한게
 이때 혈관의 굵기, 두께와 탄력성이 결정된다고 함.
 고로, 윗글의 아이는 노년기 각종 혈관질환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짐. 엄마 때문에

니꺼두배님의 댓글

??? 지가 채식주의면 채식주의지 왜 애한테 강요를하지? 이건 아동학대지

웃다가울다가님의 댓글

빨리 멀리해야 할 사람이네요
 혼자서 채식주의자면 모를까 강요하는건 사이비종교랑 똑같아요

쓰리깡냉님의 댓글

애들 너무 불쌍하다 허겁지겁 고기먹는 모습 상상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눈물나겠네

아크뷰님의 댓글

그딴걸로 고소안당하고...채식주의자면 지  혼자 채식하면 돼지 왜 강요를 해

욕잘하는성인군자님의 댓글

새언니란 년은 식습관을 고칠게 아니라 정신머릴 뜯어 고쳐야 함. 안되면 오빠부부를 이간질해서 이혼하게 만드세요.

사기공룡쥴리님의 댓글

이런글 여성혐오 만들려고 자작한 99퍼구라다..쓸데없는데. 감정이입 하지마라~~

갑사니님의 댓글

진짜 스님도 동자승은 고기먹이는데 하여간 정신병자년들 ㅡㅡ

Gimber님의 댓글

어휴... 고소가 무슨 간식도 아니고 언제부터인가 가족간에도, 친구사이에서도 고소남발..
 근데, 막상 새언니는 아동학대 아닌가?? 이런건 외국 사례도 꽤 있던 거 같은데...

시니가미님의 댓글

저 새언니 년은 지가 어렸을땐 고기 존나 쳐먹었을거 같다

수전지전님의 댓글

꼭 멍청한 것들이 어디 커뮤니티에서 들은거 가지고 채소만 먹여야 머리가 좋아진다느니 건강에 좋다느니 그딴 개소리만 하지 채소만 먹여서 건강해질 것 같은면 학교마다 영양사는 왜 있겠냐 그리고 공부머리는 대부분 유전이야 그딴 말도 안되는 비건 시키는 지능인데 니 자식이 공부 잘 하겠냐

고혈압저혈업님의 댓글

엄마 아빠 키작은게 한이 되서..
 
 고기 반찬 위주의 골고루 먹임...수영6년 시키고..
 시력도 좋고 충치 하나도 없음..
 독감 예방주사 말고는 거의 병원 간 적 ×
 
 지금 중2인데 183!!
 
 먹는놈한테 못이김...
 
 최소 키작다고 부모 원망은 안 할거란 생각에 흐뭇함..
 
 성장기 채식만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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