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많이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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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 관련 업무를하고있는데 일이너무없네요..
조만간 권고사직해야할뜻하네요..
깜깜함니다.. 나이도있고.. 가방끈도 짧고.. 배운것도 없고..
코로나 이후로 2년동안 적자나고 좋아질 기미가 없슴니다..
그래도 사장님은 한번도 월급한번 밀린적이 없었는데..
이제는더이상 힘드시다고 하네요.. 그런말하니 더미안하고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가.. 그런생각도들고..
마음이 편치 않네요..
정든회사를 나간다는게 힘드네요..
누구를 탓 하기 싫고 그냥 다 내 탓이라 생각함니다.. 그게 마음 제일 편함니다 ..
어디 말할때도없고 그냥 하소연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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