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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거래 채팅인데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씀 좀 부탁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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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을 먼저 올렸습니다.

3~4호 라인이라는 단어가 이해가 되지않아 아파트 단지에서 쓰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사진올린거 보고 입구를 이야기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고 1층으로 오라고 해서 외부차량 출입이 되느냐고 물었고 

따로 등록해 준다 하길래 구지 필요한것도 아니고 취미로 고처나 보자는 생각으로 구매를 할려고 한건데

단지내에 세입자 아닌차량 들어오는 것 싫어 하는 곳도 있고 판매자가 움직일 생각이 없어보여서 구매를 포기 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 사진과 같은 상황입니다.

마지막은 화가나서 아이디까지 같이 올리려고 물어 본건데 차단을 했더라구요.

보시고 제가 잘못한 부분이나 오해하게 부분들이 있으면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혼자 살다보니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다 보니 조리 있게 말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올린사진에 문제가 될것 같은 부분이 있으면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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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moon04님의 댓글

@해뜰날오것지 
 무엇이 울화통이 치미는지 이야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한테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소나타타는개장수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와 어질 어질 하네 그냥 판매자가 자동차 등록도 해준다고 하고 정확한 위치도 알려주는데 뭐가 문제란건가요?

퍼스널스패이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입구에도 숫자 라인이 있고 지하 주차장에도 숫자라인이라는게 적혀있어요
 작성자님 그냥 푹 쉬세요

player104님의 댓글

아파트 주소 알려줄 때 다들 몇 동 몇 호 라인이라고 알려주지 않나요??;; 외부차량 진입여부 물어보니까 등록해준다고 했고...상대방 대답들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moon04님의 댓글

아파트에 직접 가서 당근 한 경우는 입구에서 물품을 가지고 와서 했기에 라인이나 그런 부분은 인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야발라바하이발모님의 댓글

3,4라인을 모른다는 것부터 사회생활 어떻게 하고 사시나 싶네요.이미 우리나라에 아파트가 생긴 아주 아주 옛날부터 통용되던 말인데요.
 모를 수 있다 칩시다.상대방은 그런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출입등록까지 해준다고 했음에도 상대방 남편 운운하며 거래와는 상관없는 모욕적 태도를 취하시고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지도 않고 거래를 일방적으로 취소한다굽쇼?

moon04님의 댓글

제가 한 말들이 모욕적인 태도인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상대편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발라바하이발모님의 댓글

그리고요 당근은요 원래 명칭이 당신의 근처 라는 말을 줄인 동네중고거래 플랫폼이구요.
 구매하는사람이 파는사람이 지정한 장소에서 거래하는게 원칙입니다.

부산아이파크님의 댓글

아파트 몇동 몇라인을 모른다니?  헐...
 등록도 해주겠다는디...

맛있으면바나나님의 댓글

젊은 사람이 왜그러냐 ㅋㅋㅋㅋ 아파트 몇라인도 모르는건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매유 어렵다.  어디 격리되서 몇십년 살다오지 않은이상.  탈북자라던가…
 
 
 뭔가 굉장히 수상하네
 
 이분 조사좀 해봐야 할듯

단타55님의 댓글

아파트 안 살아본 사람은 당연히 모를수 있지,아파트 사는게 벼슬이냐?
 다들 월세(이자)내고 사는 세입자지 ㅎㅎ

JSTAVIC님의 댓글

맞아요… 내가 안다고 기본이라고 생각한것조차 모를 수도 있죠. 그게 아주 기본이라고 하더하도 무슨 개인적인 사연이 있겠죠.

백색불꽃이노래하다님의 댓글

아이고~ 쓴이님 ㅠ 오래전부터 복도식 아파트 아니면 저런식인데... (복도식도 1,2,3...라인 이런식)하~

moon04님의 댓글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아서 저런 부분은 몰랐습니다.
 제가 살았던 곳이나 지금사는 곳도 라인으로 부르지는 않더라구요
 계단식도 집주인이랑 같이 가다 보니 저런식으로 부를 일도 없었습니다.

레이길님의 댓글

이건뭐 쓴이나 판매자나....점 그낭저낭 좀 서로 배려하고 살아봐요

벤츠G바겐님의 댓글

판매자도 사진찍어주며 설명잘해주신거고
 
 글쓴님도 민폐일까봐 포기한거고
 
 서로 이상할게 없습니다.
 
 판매자분이 답답해서 공격적으로 말한건있네요
 
 글쓴님 그러려니 하세요 ㅋㅋ

moon04님의 댓글

제가 잘못을 인지해야 다음에 조심을 하게 되니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잘못 없다라고 생각 해버리면 다음에는 더 잘못된 행동을 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JSTAVIC님의 댓글

@moon04  모를수도 있어요… 이제부터 알면됩니다.
 105동 706호 - 105동 7층 6라인
 105동 2301호 - 105동 23층 1라인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고 궁금한거 있으면 이런데 글 올리지말고
 네이버나 챗지피티 같은데다 물어봐요 아주 자세히
 알려줍니다. 거기다 물어보면 여기처럼 뭐라하는 사람도 없어요 ㅠㅠ

whoayou님의 댓글

판매자에게 아파트단지 입구까지 들고 나와 달라는 뜻같네요
 구매자가 많이 이상해 봅니다
 판매자가 특별히 잘못한 부분 없어 보입니다

솔깃하게님의 댓글

모를수도 있습니다
 저 판매자도 나중에 쓸데없이 광분했구요
 
 저 판매자 8천원짜리 팔면서 참
 답답했겠네요

블핑지수님의 댓글

나이 40대면, 아파트 안살아봤어도, 저 정도는 이해를 하지 않나?
 저런것도 이해를 못해서, 못가겠다고하면 사회생활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moon04님의 댓글

밑에 글 한번만 더 읽어 주시고 글 써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콩세알님의 댓글

형. 형이 잘못 한 걸로 보여요.
 
 물론 상대방도 곱게 처사하진 않았는데, 뜬금없이 그걸 남편에게 물어보라고 한건....
 
 그래도 상대는 나름 최선을 다해 설명 해줬는데
 
 상대 입장에서는 기껏 자세히 설명해줬더니 거래 안할래요 해버리면 어처구니 없지 않겠어요?
 
 내가 형이라 해서 진짜 글쓴님이 제 형급이라 생각하는 건 아니죠?

moon04님의 댓글

네 저도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잘못 인지하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콩세알님의 댓글

@moon04  그래도 상황과 과오를 생각하는 분인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 있는거죠.

moon04님의 댓글

제가 전기과를 나와서 못 고치더라도 한번 도전해보는 겁니다.
 고치면 선풍기 하나 더 생기는 거고 취미생활 같은 겁니다.

ykykzzz님의 댓글

당근을 자주해본건 아니지만 당신같은 사람 만나면 그냥 차단할듯.. 이건 뭐 어디 빵에서 썪다 나오셨나..
 주변에 친구나 지인 한테 물어볼 용기가 없어서 여기다 똥글 싸지르나? 어떤인생을 살아온겨..

moon04님의 댓글

저도 어떻게 살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인이라고 해봐야 4명 뿐이더군요
 댓글 보고 생각을 해 봤는데 잘못 살았나 봅니다

나인일레븐4s님의 댓글

1. 몇시몇분 예상 도착시간을 정확히 정한다.
 - 도착하면 연락 준다는건 상대방은 기약없이 마냥 기다림.
 
 2. 몰라서 사진까지 첨부하며 알려줬는데 뭐가불만인지 포기하겠습니다 라는 뼈?있는 말투
 
 3. 판매자도 그냥 차단 박으면 되는데 쓸데없는 쌍방 기싸움
 
 4. 이래서 지인들 그냥 주지 당근거래는 안함..

moon04님의 댓글

제가 잘못한것 맞습니다.
 다시 글보니 제가 봐도 제수가 없는데요

moon04님의 댓글

군인 이기전에 사람으로서 품위를 지켜야 하는데 제가 잘못 살아 온것 같습니다.

moon04님의 댓글

군인도 사람입니다.
 간부도 지랄 같은 간부도 있고 있는 듯 없는 듯 한 간부도 있습니다.
 간부라고 존중해 주시지 말고 사람이 존중 받아 마땅하면 누구든 존중해주시면 됩니다.
 이 글은 제가 잘못한 부분을 알려고 쓴 부분이 큽니다.
 제가 알아야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고 하지 모르면 계속 같은 식으로 행동한다면
 제가 고립되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이찌기들박멸님의 댓글

@moon04  거주지가 어딘지요,,,,
 내가 걸프전도 다녀온 어른으로서 자네와 대화를 좀 하고 싶읍니다

moon04님의 댓글

@moon04 
 어르신 저는 지금 구미에 거주중입니다.
 저는 간부 생활중에 이수지역 이탈중 사망 1명 불명예 전역 2명 (동기 1명, 주임원사 1명)입니다
 그래서 부사관에 관해서는 부정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얼그뤠이님의 댓글

모를수도 있습니다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좀 답답할수도
 있겠다생각합니다
 다만, 상대방도 태도가 좀 아쉽네요

여기눈팅만7년째임님의 댓글

나는 왜 님이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지 잘모르겠음..
 가격을 떠나.. 구매를 안 할 수도 있는거고..
 굳이 안해도 될 말을 본인 기분 풀릴 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포기하겠다고 하면 알았다 하고 하면 될 일을..

안봐도개쌍도님의 댓글

저도 40대인데 고집불통에 진상이기 까지하시네요
 근데 외부차 진입되는지는 왜물어보는거에요? 그럼 아파트는 버스 타고 가지러가야하나? 저렇게 정성스럽게 설명해줬는데 그냥 안할래요 하면 님같으면 성질 안날까요

moon04님의 댓글

남편이야기라면 제가 진상맞습니다
 
 인정합니다
 포기한 이유 이야기 안 한 제가 잘못 입니다

moon04님의 댓글

맞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댓글인데 제 이야기 아니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장구라님의 댓글

나도 40대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아파트 동호수도 못찾으면 지인이나 가족들 집은 어떻게 찾아갔나요
 적어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만 봐도 떡하니 나오는네

moon04님의 댓글

인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어디인지 알고 들어 가는 부분이고 모르는 곳은 솔직히 부담 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운전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뇌전증이 있는 것도 있지만 여행같은 경우도 별로 안 좋아 하고 여행을 가더라도 제가 운전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뇌전증 때문에요

장구라님의 댓글

@moon04  그렇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삶을 편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으니 잘 이용해 보세요.

moon04님의 댓글

@moon04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지인분들 챙겨주시고요

hsy203님의 댓글

네비에 동 찍으면 동 앞까지도 안내해요
 판매자는 설명 열심히 했는데 안산다니까 열받은듯
 그렇다 치더라도 후에 저렇게 쓸데 없는 소리를 할 필요는 없는데.. 쩝

moon04님의 댓글

아닙니다.
 제가 도발 한 건데 어떻습니까?
 부모욕 안한거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LUV4SALE님의 댓글

뭐랄까..
 본문도 그렇지만 댓글 다시는 분들도..
 저는 현대식 신식 아파트 삽니다만 제 부모님만해도 지하 주차장도 없는 12층 옛날 아파트 사십니다. 지희집 오실때마다 햇갈리셔서 직접 주차장 내려가서 모셔 옵니다.
 
 글쓴이 잘못 보다 공격적이고 몰지각한 판매 아주머니에게 더한 욕을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거래는 안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냥 조용히 서로 인사하고 끝내면 맍아요. 그런데 궂이 상대방에 모욕을 준다고요?
 
 고장난 선풍기로 8천원 건지려는 고약한 심보가 본문에도 그대로 드러나내요.
 
 작성자님이 성자이십니다..
 저 한테 걸렸으면 욕을 한바가지가 아니라 두세바가지 들었을텐데..

moon04님의 댓글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고물이니깐 버려야 한다?
 고장 안났는데 왜버려?
 
 제가 그사이에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누군가는 사용하고 누군가는 사용 하지 않는데 누구의 잘못일까요?
 예전에는 모르는게 죄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죄가 되는 것 같습니다(제 생각)
 다른사람 다 아는데 너는 왜 모르냐?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한테 이야기 들으니깐 좀 그렇네요(저분 잘못 아닙니다)
 부모님이 모르는것 물어 볼때 솔직히 뜨끔 합니다

징계유발자님의 댓글

조온나 빡치네 장난치나
 어디 찾아가기는 40대면 기본아녀?
 깝깝하네

moon04님의 댓글

그렇습니까?
 저는 혼자 살다보니 잘모르겠습니다

징계유발자님의 댓글

@moon04  문제점은 첫째 라인설명할 때 그곳에 살지 않아서 모른다고 쐐기박은점.
 대화법도 전혀 융통성도 없고
 알려고도 안하고
 죄송함도 없다.
 그리고 가장 큰문제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는점

moon04님의 댓글

예 맞습니다
 그래서 글을 쓴 것 입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 또는 제가 기분 나쁘게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글을 남겼습니다

LUV4SALE님의 댓글

글 읽어보다 발암 생기게네..
 언저부터 우리 주거 문화가 신식 아파트가 된거죠?
 
 그걸 떠나..
 그냥 거래 끝이면 끝인거지 왜 악담을 쏘아 붙이는걸 당연하게 느끼는 세상이 된거죠?

moon04님의 댓글

세상이 변한걸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변한걸 제가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jamkku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그냥 모르면 알려주면되지 비아냥거리는건 솔직히 맞는거같은데
 
 전 뭐 글에서 판매자의 인성이보이는데
 50대인데 머저리네 뭐하네 말하는 거자체가 그냥 개차반 인성아님 ?
 그냥 나같으면 거래안할람니다 하면 예 하고 끝낼듯
 욕은 가족끼리 하는거고

Diaz님의 댓글

중고거래 당근거래하면 보통 장소를 중간이나 최소 아파트 살면 아파트 정문앞에서 거래하지않나요? 왜 자기동앞으로 오라고 하지... 무료나눔도 아닌데.. 이해가 안댐

점검일지님의 댓글

판매자가 되게 공격적이고, 날선 반응으로 답변 하네요,  거래 안하면 그만이지, 아주악담을 하네요,

moon04님의 댓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앞뒤 없이 설명 안한것은 제 잘못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아잉이뽀님의 댓글

아파트 안사는 저도 아는데..1 2 라인 이걸 모르신다니 ㅡㅡ
 이걸 모르신다면 어찌 설명을 하나요
 101호102호를 말하는건데요..

JSTAVIC님의 댓글

모를수도 있어요… 이제부터 알면됩니다.
 105동 706호 - 105동 7층 6라인
 105동 2301호 - 105동 23층 1라인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고 궁금한거 있으면 이런데 글 올리지말고
 네이버나 챗지피티 같은데다 물어봐요 아주 자세히
 알려줍니다. 거기다 물어보면 여기처럼 뭐라하는 사람도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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