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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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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님의 댓글

서울대 청소 노동자 괴롭히라고 명령한건.
 누구인가?
 총장이었나 처장이었나 본부의 누구인가?
 그게 누구든 무릎꿇고 사죄하라.

복에드립님의 댓글

서울대 두창이를 지지한건 누구인가?
 서울대 조국을 갈기갈기 찢어논건 누구인가?
 
 서울대는 그냥 사죄해라

처음처럼영원히님의 댓글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대학시절 참 좋아했던 문구인데 잊고 살았었네요.
 우린 항상 꿈을 꾸지만 또한 얼마나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참 슬프게 시작해서 행복하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밥디님의 댓글

서울대는 꼭 예전 용인체대를 보는것 같어 조폭 아니면 형사 딱 두부류

비목어님의 댓글

나무가 풍상에 시달리면 줄기가 뒤틀리고
 인고에 시달리면 뿌리가 쓴 법이다
 허나 줄기가 뒤틀렸다고 그 꽃이 아름답지 않은 나무가 어디 있으며
 뿌리가 쓰다고 그 열매가 향기롭지 않은 나무가 어디 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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