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빡센 거래처 왔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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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래서 아...쉽지않은 외근이 되겠구나..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업체 현장분들 땀이땀이 ㅠ
근처에 마트는 없는것같고
가만보니 공장장?으로 보이는분이
혼자 파레트에서 하나하나 자재빼서 옮기고 있네유
흔치않은 기회입니다 ㅎㅎ
장갑끼고 아..제가 너무 빨리와서 할일도 없는데
할줄은 모르지만 이거 제가 파레트에서 빼드릴테니
이거받아서 적재하세요 했더니
눈에서 빛이 반짝반짝 + _+
한 이십분 노가다 좀 하고 순서 새치기해서
시원한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어유 ㅎㅎ
세상에 갑이 어디있고 을이 어디있습니까
서로 도와가며 새치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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