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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경안천 자전거도로, 얌체 차박~ 화장실 물에 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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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호동, 경안천 개천길 입니다.

차량도 통행 가능한 자전거도로 이고

쉼터 및 화장실 있는곳인데 이곳에서 차박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물 끌어다 쓰고..

어떤사람들은 전기도 쓰던데..

여기서 이래도 되는거예요?

도사리 올갱이 해장국 / 가스충전소

옆에 큰 캠핑장도 생겼던데..

캠핑장비 5만원? 10만원 아끼려고

저려고들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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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과부촌면장이곰님의 댓글

저도 우리동네 공중화장실에
 자작한걸로 추정되는 캠핑카가
 도전하길래 하루는 아침에
 드라이버 가지고 가서 플러그
 (이것도 사서 조립) 나사 풀어버렸죠.

야발라바하이발모님의 댓글

구청에 해당 진출입로에 차량 통행을 못하도록 입구와 출구방향에 볼라드 박아 달라 하세요.
 자전거 도로는 차량이 진입 하면 안됩니다

퍽이건뭐야님의 댓글

저런거 걸리면 신고자한테 포상금 500만원이상 지급하고
 
 저런세기들한테 벌금 5천만원부터 시작해야함

천안배방산님의 댓글

이더운데  저정도면  저건  인정해아함
 
 보통 안미치고는  저정도까지 못함

BenzAMG69님의 댓글

나이쳐먹고  왜 저러고들 살지?
 증말 구질구질하게  산다
 처인구청에  고발장넣어서  저  개거지들
 싸그리 청소좀  하고 차랑 진입 못하게 대책
 세워라고  민원 넣어야지

류스님의 댓글

건전 차박러들이 점점 저런늠들때문에 자리가 없어지고 있어.. ㅅㅂ

이것이네것이냐님의 댓글

사진 찍어서 민원 넣는게 제일 좋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전기 사용은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 하시고, 사진이나 동영상 증거는 꼭! 남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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