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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선관위 직원들...머리 깨라는 지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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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국회가 장악됐다면 

저항하는 시민들 분명히 피를 흘렸을 것임.

 

계엄에 성공했다면 전쟁 공포에

독재로 인한 민간인 학살 안 일어났을 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내란 선거 2찍 한 사람들만 심각성을 모름.

 

신상필벌이 확실히 해야 

후세에 교훈으로 주고 짐을 덜어주는 일이죠.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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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윈스9192님의 댓글

칼로 찔렀는데 안 죽었으니
 아무 일도 아니라는 윤석열 내란 수괴의 논리
 
 그날 국회로 달려가신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살렸음. 그분들이 애국자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대통령께서 곽 사령관을 언급하며 안타깝다고 하셨었고
 신임 국방장관 후보 안규백 의원도 비슷한 말을 하며
 누가 적극 가담잔지 다 파악하고 있다고 함.
 
 여기에 국방위 김병주 부승찬 박선원 의원도 다들 같은
 발언을 했었으니 적절한 조치가 있을 듯..
 
 그리고 무엇보다 육사 출신들이 요직을 맡고 인사권을
 휘두르는 병폐..이걸 없애야 하는데 빠꼼이 이 대통령이
 두루뭉실 넘어갈 일은 없다고 봐야함...

자랑스러운대한민국님의 댓글

계엄 성공했으면,
 100% 시민들의 촛불시위가 펼쳐졌을테고...
 
 다시, 최루탄 쏴 갈기는 경찰 등장했을테고,
 돌멩이와 쇠파이프로 무장한 시위대 나타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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