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한테 편지가 왔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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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나신 상간녀가 저랑 애가 살고 있는집을 문따고 온다고 누굴 대동하셔서 저희 삼촌에게 전화해서 협박아닌 협박하신분이 어제 면회가셔서 나올수 있도록 탄원불원서? 써주면서 같이 살자고 했나보더라구여ㅋㅋ
오늘 온 편지에서 저한테 천벌 받는다 하네요??
네?? 제가 바람폈나요?? 본인처럼 바람피고 애 나아줬나여???
전 사기꾼이랑 이혼하는건데 이혼이 천벌인지 오늘 편지 받고 알았네여
변호사 사무실에 다 말했구요
오늘 교도소로 소장 발송 됐다고 연락도 받았습니다
참 저한테 저희 아이 나두구 가라네영ㅋㅋ 창녀한테 저희 아이 키우게 할수 없는데여 참나
어떻게든 내아이 지킬꺼에요,
대한민국 사기꾼과 창녀가 잘 살수 있는 나라네여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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