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끔찍한 피해24.3.13. 폐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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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4일 오후 17시경 즈음에 발생된 일바적이질 않다고 여겨지는 황당한 추돌사고를 당하고, 지금까지 무엇하나 제대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질 않아... 이렇게 고소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대체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그날의 사고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피해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제출(지공)에도 불구하고, 사고일 이후 지금까지 사건 해결 기미는 보이질 않고, 점차 수렁(?)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초기 조사부터 고소 건까지 일방 편파적으로 내몰리고 있는 참담한 상황입니다.
전 정부에서, 새로운 이재명 정부가 들어 섰는데도... 무엇하나 변하는게 없는 듯 보여, 참으로 가슴이 아프답니다.
당해 사고 사건을 해결하려고 들면 들수록 더 긒은 수렁(?)에 빠져드는 혼란스러운 지경입니다.
당해 피해자 입장에서의 피해 증거 등 사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음에도, 제기하는 의혹의 혐의점에 대하여는 막무가내 식입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혐의에 대한 조사 확인 등 수사는 경찰관이 하는 것이지, 피해 국민이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닐진데... 왜 이처럼 길고 길게 끌고만 오는지 황당하기만 합니다.
일반인인 본 사연자가 그리 어렵지 않게 가늠할 수 있는 사고내용(논리)을... 사고분석의 최정점인 '국과수 및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감정관은, 애써(?) 외면(국과수->감정불능, 도로교통공단->사각지대 존재)만 하는듯한 상황이 참으로 황당하기만 합니다.
들리는 소리(추돌 차량의 "급가속음")는 아예 언급도 하질 않고, 제동없이 밀쳐저 인근에 정차중인 버스의 좌측후미에 까지 밀려서 끼이고만 사고인데... 더구나 사고직전의 차량들의 주행속도가 20km/h 내외였음을 감안하면,
지금까지의 사고 사건 등 진행이 너무 일반적이질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 듯 싶습니다.
도대체가 왜들 이러는 것인지???
이제는, 어찌해야 할까요?
고수분들의 진정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P.S. 20km/h 내외의 서행으로 앞서 주행(20여 m 가량)하다가 이와같이 15m 가량의 거리를 밀려서, 이 끔찍한(폐차 수준.. 그리고 운전자는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여 시동을 걸어 분리하라고 지시하는 즈음까지 10여분간 끼인 차안에서 나오질 못했음 ㅠ ㅠ) 사고발생이 일반 상식적일지?
차량들의 제원상 후행 차량(14톤 화물)은 5차로 우측의 검정택시를 지나기 전부터, 피해차(아반테) 후방에서 주행할 수 밖에 없었던 정황이 극명함에도.... 왜들 이같이 피해차를 가해차로 만드는지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20km/h 내외의 서행에서 1차 추돌 후 15m 정도의 거리까지 자연스레 밀쳐질 수 있는 것일까요?
급작스런 추돌(1차는 운전석 뒤좌석 휀다부분) 충격으로 피해차가 회전하는 상태에서도 제동없이 계속적으로 충격(운전적 사이드 미러부분)을 가하여 사이드미러가 떨궈지는 상황에도 버스의 좌측후미까지 밀어서 끼이게 된 사고를.... 아반테(블박영상제공)가 가해차량이라고만 합니다.
참다운 진솔한 조언을 고대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참고로 사고상황도 및 피해차량 사진을 첨부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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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뚜까팸님의 댓글
기다렸다가 가야지..
누가 대형차 앞으로 대가리를 밀어넣어요??
피해차량이 블박을 제공했다구요??
영상은 가해차량 영상인데요..
윤석열이가 대통령은 해쳐먹든
이재명님이 대통령을 하든
영상의 블박차가 가해란거는
변하지 않습니다..
일반인인 본 댓글 작성자가
그리 어렵지 않게 가늠할수 있는
사고 내용(논리)을
본문 글쓴이는 왜 가늠을 못할까요??
님 가해!!!!!!!!!!!!!!
나 보고 판결하라면
블박 100 주겠지만
8대2
잘하면 7대3 나오겠네요..
이렇게 나와도 대형차운전자는 억울해 돌아가실만 한데
더 나오면
다 미친거지..
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