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뉘 수사 방해하는 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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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김 모씨(김예성) 등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압수수색 영장을 7일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튿날인 8일 이 사건이 특검법 대상 사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각했다.
사건내용은 간단함. 거뉘 집사 '김예성'이 이것저것 해처먹다가 지 회사가 깡통회사가 됨.
근데 2023년 거뉘 권력이 시퍼럴때 대기업, 공적자금이 투입되어 '김예성'은 43억 받아먹고 튐.
투자한 대기업자금들이 다 좆되버림. 왜 거뉘 집사 망할 깡통회사에 대기업과 공적자금이 몰렸을까???
누가 봐도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투자였거든...왜 깡통법인에 300억이 몰렸을까??
그걸 파보자고 하는데.....사법부가 '김건희 특별법에 포함되지 않는다'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함.
그리고 '김예성'은 이미 3달전에 베트남으로 도피했음. 제 3국으로 또 튀었을지 아무도 모르지...
니가 오더 내렸냐? 저것마저 터지면 다 좆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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