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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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스올님의 댓글
세네갈 출신의 39세 푸세누 시세(합법적인 체류허가자)가
7월4일 오후5시 파리시 십팔구 샤펠거리 49번지 아파트 2층에서 시작된 불이
6층까지 번지는 때에 6층에 사는 푸세누는 이웃집 창문에 아기를 안고 살려달라고 하는
이웃을 보고 위험하다는 생각도 없이 본능적으로 창문밖으로 나가 사람6명 (아기2 아이2 어른2)을 구조함.
이에 마크롱대통령이 고맙다고 핸드폰으로 감사전화를 하였고 (틱톡으로 남김)
파리시 경찰청장이 훈장을 준다고 하며
7.14일에 마크롱이 푸세누와 가족을 초청해서 밥먹인다고 함
7월4일 오후5시 파리시 십팔구 샤펠거리 49번지 아파트 2층에서 시작된 불이
6층까지 번지는 때에 6층에 사는 푸세누는 이웃집 창문에 아기를 안고 살려달라고 하는
이웃을 보고 위험하다는 생각도 없이 본능적으로 창문밖으로 나가 사람6명 (아기2 아이2 어른2)을 구조함.
이에 마크롱대통령이 고맙다고 핸드폰으로 감사전화를 하였고 (틱톡으로 남김)
파리시 경찰청장이 훈장을 준다고 하며
7.14일에 마크롱이 푸세누와 가족을 초청해서 밥먹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