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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가장 공포스러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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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불주사...ㅎㄷㄷ. 줄 설 때부터 우는 애들 천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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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Mythos님의 댓글

아직도 자국있다... 근데 솔직히 기억은 안나 뜨거웠던 기억 밖에

Mythos님의 댓글

@맨인불닭 
 60은 아닙니다만 너무 멀리가셨습니다 행님

흠쩝님의 댓글

뭐여.... 내 후배들은 안 맞은겨? 나만 맞은겨? 헐....

eyecontact님의 댓글

난 채변봉투 나눠주고 겉을때 제일 머리가 아팠슴,,
 저건 맞고 끝나는데
 채변봉투는 진짜 마지막 내기전까지,,으윽,,;;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님의 댓글

전 안맞음.
 그 어린 나이에 피해보려.
 지능 이란걸 써봄.
 이젠 니들이 피부 뚫어도.
  움찔 조차 하지도 않음.
 그때는 공포였는데 이젠 뭐.
 에휴.

Hyperion님의 댓글

한번 도망갔다가 등짝 스매싱 한대 맞고나서 주사맞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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