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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아빠를 이해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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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봅통령님의 댓글

그땐 6일도 아니고 매일 야근에 일 많으면 주말도 출근하셨죠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쩌라구연님의 댓글

새벽4시에 일어나셔서
 어머니는 아버지 출근 전 밥차려주시고
 두아들 도시락 챙겨주시고, 학교보낸 후 어머니도 출근...
 ㅠㅠ

프리솔님의 댓글

잠은 피로회복제이고 보약이지... 이건 생활의 지혜이고 인생의 진리다...

파란만장v윤v님의 댓글

술처먹고 맨날 잔소리 똑같은소리 해서
 내가 술을 안먹음
 똑같은 사람이 될까봐
 그래도 울아빠처럼 안될려고
 내자식한테는
 동네방네 다놀러댕기고
 먹고싶은거 다사주고
 가지고싶은거 한도ㅋ내에서 사주고
 함. 시파.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 남들다받는선물
 놀이동산도 안가보고
 선물 용돈 한번도 못받아봄

자율수동차님의 댓글

사우나가 저를 항상 살려주지요.
 뜨거운 사우나  냉탕 반복하면 그게 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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