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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가 동네 잔치였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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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일월태백님의 댓글

추억이 새록새록,,,
 4부자 달리기 졸업생 달리기
 부모님 줄다리기
 동내대항전,,,
 아이스깨끼...팥하드 팔아요,,,,,,,,,,,,,,,,,,,

비키셈급해여님의 댓글

기계체조 참 아크로바틱 했는데ㅋ
 마지막 학부모님들 계주도 재미있었고ㅎㅎ

hisanova님의 댓글

3년전... 둘째(6학년), 셋째(2학년)때 운동회에 갔었는데 학년당 반은 3개였고, 점심시간 전에 운동회를 끝내더군요.
 
 그래서 애들 점심을 동네 중국집으로 가서 먹었던 적이 있었네요.
 
 지금은 더 하겠죠...앞으로 미래엔 운동회도 e스포츠화 되려나 싶기도 하고요..

떵나기이님의 댓글

저땐 동내 대항전도하고....
 쌀가마메고 백미터도하고...아..저때가 좋앗지..

함손님의 댓글

교무실로 조용히 하라고 하고 심지어는 개새씨라고 전화해요
 학교가 있는상태에서 아파트는 나중에 들어왔는데도 시끄럽다고 전화 엄청하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콘클라베님의 댓글

6년동안 하루도빠짐없이 일나가시느라 참석을 못하셨지 .. 끝내 훈련소 퇴소식때도 못오시고 ..일만 하시다가 돌아가셨지

다른날님의 댓글

요즘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운동회하면 시끄럽다고 민원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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