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의 단독 기사 보고 가세요!!

옆에 앉은 여직원에게 술병 건네 주는 게 빨간원까지 그려서 강조할만한 사건이여?

중년 남성에게 술을 따랐다고 부적절? 젊고 잘생기면 문제 없고?

본인 잔에 술 따르는 옆사람을 가만 보고 있는게 더 문제고 여직원이 본인이 따라주겠다 했을 수도 있지 않은가? 동영상 보니 동석한 여직원 표정이 한없이 밝던데~~

술자리에서 동석한 사람 잔에 술 따라주는 건 예의고 도덕이야. 그 상대가 젊든 늙었든 남자든 여자든 상사든 부하든!!

단독 가사 내신 우리 박상훈 기자님~

댓글로 욕을 바가지로 드시고 계심~

이 정도면 속보 아닌가요?

다음엔 속보로 내세요!!!

피싁... ㅋ

저 기자님은 술자리서 한번도 술을 따라본적 없는 꼬봉인가봐요?ㅋㅋㅋㅋ

기자녀석은 술 못마시는 모양인가? 아님 지부지처 스태일인가?

문화일보 박상훈

어이없네..별걸다 꼬투리잡으면...

상후니 방언이 터졌네 터졌어
윤두창이한테는 왜 그러지 않았니

그 2030 실명 못 까면 책임져야죠

대부분의 기레기는 사회악

욕도 아까운 ㅅㄲ일세

리박스쿨….

이게 단독ㅋㅋㅋ

기레기는 지가 기레긴줄 알지

회식에서 술 자작하니?

회식에선 원래 옆자리 나 다른 사람이 따라주고 먹는거야

회식에서 혼자 술병들고 자작하면서 먹는건

집에서 혼술할때나 하는거야

회사에서도 회식하면 같이 서로 따라주고 먹고 하는거야

조딱서니 뇌피셜이겠지!

문화일보 단독 ? 수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