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자신의 딸이 강선우의원 보좌관을 허구 있어...
딸이 직장내 갑질로 인해.. 정신병을 얻어서 병원 치료를 받았어...
그런딸이 강선우 의원을 만나...보좌관으로 들어갔어...
평소 딸 얘기에 의하면...
강선우 의원은 의원이 아니라...걍 친구래...
직장 상사의 갑질로 고생했었던 딸이...
그렇게 까지 밝았던 이유는 강선우 의원 덕분이란다...
자....2개의 주장이 상충된다...그쟈? ...
그럼....한발 물러나서...걍.. 조용히 지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