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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저씨한테 인사했다가 총 맞아 죽은 11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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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머나먼정글님의 댓글

전대갈 부디 지옥에서 고통스럽게 지내라!!
 당시 계엄군들 지금이라도 양심고백 사죄하라!!

화롯불님의 댓글

자국민을 총으로 쏴 죽이는 놈들을 추종하는것들
 
 갱상도

둥둥파더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당시 부대원들 모두 색출해서 내란죄는 물론이고 살인죄를 물어야 함

얌이님의 댓글

얼아나 악마면 어린애들까지 총쏴 죽일까.저런 악마 살인마들 아직 죽지않고 평범한 사람인냥 지금 아무렇지 않게 잘살고 있겠지? 죄책감도 없이

온순한포식자님의 댓글

지들이 했던걸 정당화하기 위해
 멀쩡한 시민은 간첩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추잡하게 늙은 할배들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지길

리틀피플님의 댓글

리박스쿨 그 여자. 국회 나와서 뭐라고했더라.
 아직도 2찍들은 5.18이 북한 소행이라 그러더라. 미친것들.

디까프리오킴님의 댓글

계엄군도 피해자다 이런 개소리 안했음 합니다. 다큰 성인입니다. 그리고 518때 살인 저지른 하사관들 저것들 잡아서 그 댓가를 치르게 했어야하는데. 그냥 벌레만도 못한새끼들. 어떻게 민간인들을 상대로

이내곰님의 댓글

전두환이 제일 개새끼인데..
 저때 공수들도 진짜 개새끼들임.
 예전 거래처 사장새끼가 광주에간 군인들중 하나였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한번은 회식하다 저때 이야기를 자랑스레함.
 진짜 화나서 니 가족들이 너 같은 새끼한테 당하고 지금 어디선가 너 처럼 자랑스레 썰풀면 니 기분은 어떨꺼같냐 하니 어버버함.
 개잡소리치우고 이제 너같은 새끼랑 거래 안한다고 그자리에서 미수금 보내고 나옴.
 지금 생각해도 기분 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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