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학부모가 인스타 하고
동네 맘카페등 여기저기 다 소문 내고 다니는중...
결국 관장은 생계가 박살나고
완전 매장당함..
그러나 여기서 반전이... ㄷㄷㄷㄷㄷㄷㄷ
우연히 소식을 들었는데, 정말 억울하겠더군요... (오늘재판)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훌륭한 교육자가 마녀사냥으로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부디 남의일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언론에서도 좀 제대로 된 보도가 될 수 있게,
한 젊은 청년의 인생이 조금이나마 덜 망가질 수 있게
꼭 추천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