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 입주하면 동탄맘들이 물어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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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풀님의 댓글
남편은 통근버스 타고 출근 하는데 아줌마들은 서로 차자랑 하고 있음~ 은근 무시하고 따돌리고
그러면서 동네사람들 한테 무시받고 지 친구들 만나면 잘난척 하고 있고 친구들은 변했다는걸 다 아는데 자신만 모름 자신은 동탄사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동탄 롯대백화점 가면 쇼핑수요는 별로고 식당에만 사람 많은듯 요즘엔 그냥 퐁탄맘 동탄미시룩 이런 이야기조차 즐기는듯 사실 퐁탄엔 미시룩이 어울리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힘듬 호수공원만 가봐도 알수있음 아참 예전에 동탄 카페에서 기억나는 글이 하나 있었는데 호수공원에 아저씨들이 센들에 양말신고 옷 구리게 입고 호수 산책한다고 물흐린다고 옷좀 잘입고 다녔으면 좋겠다나? 그리고 무슨 백인에대한 로망이 있는지 호수공원에 백인들이 뛰어다니는거 보면 화보같다나? 진짜 정신 병자들 많음
그러면서 동네사람들 한테 무시받고 지 친구들 만나면 잘난척 하고 있고 친구들은 변했다는걸 다 아는데 자신만 모름 자신은 동탄사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동탄 롯대백화점 가면 쇼핑수요는 별로고 식당에만 사람 많은듯 요즘엔 그냥 퐁탄맘 동탄미시룩 이런 이야기조차 즐기는듯 사실 퐁탄엔 미시룩이 어울리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힘듬 호수공원만 가봐도 알수있음 아참 예전에 동탄 카페에서 기억나는 글이 하나 있었는데 호수공원에 아저씨들이 센들에 양말신고 옷 구리게 입고 호수 산책한다고 물흐린다고 옷좀 잘입고 다녔으면 좋겠다나? 그리고 무슨 백인에대한 로망이 있는지 호수공원에 백인들이 뛰어다니는거 보면 화보같다나? 진짜 정신 병자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