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위헌정당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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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진당의 사례가 있다.
통진당 이석기의 내란모의로
통진당은 해산되었다.
국힘 1호당원 윤석열은
내란을 실행하였고, 외환혐의까지 받고 있다.
국민의 힘이 해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내란을 종식하고
개혁법안을 통과시키고
국힘이 해산되는 그 순간까지
민주당과 야당은 하나로 뭉쳐 있어야 한다.
국민의 힘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서는 안된다.
갈등과 분열의 언어를 말하는 인간들이 나타나고 있다.
매국의 후손들과 사대주의자들이 이땅에서 다시는 정치를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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