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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한대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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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빠는 제가 17살에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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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 탄의 허무맹랑한 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단 두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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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디딸이 좋다고해서 뽑았습니다,

오늘 샆에 도착했다고 딜러가 저녁에 사진 보내 왔네요

차는 목요일에 집앞까지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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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검찰청사람들님의 댓글

차좋다 역쉬 비엠은 5시리즈여 나는 휘발유ㅎ 색상도 나랑 똑같네 내차는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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