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고 또 썰고 작성자 정보 얼레리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3 조회 | 작성일 2025.03.21 13:16 컨텐츠 정보 이전글 삼보일배 참가한 대학생 소감 다음글 인간이 느끼는 쾌락지수 본문 뻘짓하기 좋은 날씨네여 잔듸가 푸릇푸릇한 시기에 기존 방부목 데크 철거했었는데, 새 데크는 아직도 미완성이라 캅니다,,, 괜리 데크 리모델링 시작했다가 후회maxim 이네여,, ㄷㄷ 새 데크는 타일+합성목 조합으로 하는데 진도가 영,,, 계단 몇칸 까는 것도 빡시네여,, 전면이랑 상부 일부 다 돌리려면, 200여장 정도 썰어야 하는데 앞길이 막막하네여,, ㄷㄷ 근데 포세린타일 이거 좀 좋아보이네여,, 반담 vs 척노리스 관련자료 이전글 삼보일배 참가한 대학생 소감 다음글 인간이 느끼는 쾌락지수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