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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하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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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7차례 출근)

정도 이후에 길이 납니다

 

길이나다 = 적응되다;

 

생애 가장 마지막 막길이

배타는거라는데

 

배타기전 가장 험한일이

 

택배상하차

 

제가 5년 근무햇눈데

 

지금 하라고 하면

 

스캔(여성들이 하는 분류)이나

 잡을까

상차나 하차는 ㅜㅜㅜ

 

55살 이후는

잘 뽑지 않아요

 

상하차하다가

인부가 쓰러지면 

회사 손해므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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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13BH380님의 댓글

지금은 편한거임
 
 무게제한 말로만 있던 20년전은 김장철애 뒤짐

IMPPIPE님의 댓글

너무 힘들어서 손가락이랑 손목 팔 근육이 땡겨서 국물을 숟가락으로 떴는데 손떨어서 다흘리고 입에 하나도 못넣던 경험...

여우곬님의 댓글

저도 한 3년 해봤다 합니다
 명절 전후
 김장철
 소금대란 때문에~ 스바끄 ㄷㄷㄷ
 
 나름 할만합니다

오바홀님의 댓글

10몇년전인가
 친구랑 일일알바 대한통운 옥천 허브서 컨테이너 5대 하차 까대기 하고 7만원 벌고 병원비 8만원 나왔드레죠 ㄷㄷㄷㄷㄷㄷㄷ
 교통수단이 없어서 도망도 못감
 다시는 안하기로 마음먹은 최악의 알바 ㅋㅋㅋ

올뉴밀몽이님의 댓글

구걸은 몇년을 해도 적응이 안됩니다
 험한일은 아닌데 무식한일이라

LIVE82님의 댓글

지금 회사 오래다닐께요 ㅋ 벌써5년차 인데
 버텨야죠 직급에 월급에 기타 생각해보면
 존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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