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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이 윤석열 풀어줄 때부터 예상된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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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불을 켜고 비화폰으로 전화 돌리겠죠

 

저 병신을 풀어준 순간,

 

그리고 검찰에서 심우정이 항고를 포기한 순간

 

시간은 윤석열의 편이 되어버림.

 

그러니 최상목도 겁대가리 없이 나댔을 거고요.

 

4월 18일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 퇴임까지 시간 끌어서

 

윤석열 복귀 시나리오가 맞아 떨어질 것 같네요..

 

와 진짜 소름 끼친다 사법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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