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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나오는 1998년도 법원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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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전이나 지금이나 

법원 공무원들은 지들이 판검사인 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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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jpt님의 댓글

저당시 할거 없는 놈팽이 놈들이 동내 이장, 통장 빽으로 공무원 되던시절에 공무원된놈들이조
 오죽 할거 없으면 공무원 하난말 할때였죠
 imf가 우리나라 공무원을 신의 직작으로 만들었구요
 지금 공무원들은 정말 열심히 해야 겨우 공무원 될수있지만요
 
 저당시 공뭔놈들이 지금 뒷자리로 물러나 고약 연봉과 연금만 믿고 일도 안하고 놀고 먹는ㅅㄲ들이죠

블핑지수님의 댓글

행정부는 친절한데, 사법부 법원만 가면 진짜 불친절의 끝판왕임.

WEDNES님의 댓글

저쪽동네는 하도 오래 관료주의 권위주의 찌들어서  치료가 불가능.
 말단 공무원이 저정도인데  판.검사 새끼들은 오죽하겠어
 불판 싹 갈아엎고 새판짜야됨.

판사님님의 댓글

5년전 경매잔금 때문에
 인천지방법원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노인분이 잘 모르니 몇번 물어본거 같은데
 당신부터 시작해 각종 모욕과
 소리지르고 서류던지고
 저만 있던게 아니고 사람들 많았는데
 심각하던데요 주변 직원들 아무도
 말리는 사람없고 신경도 안쓰던데
 너무 씁쓸했어요
 지금같이 법원공무원 얘기만 나오면
 그사람 생각만 납니다
 40대 젊은 남자였는데 아버지 뻘에게..

1923님의 댓글

작년 셀프등기하러 갔었는데 서류 확인해 주는 창구 따로 있고 접수와 발급 받는 곳 모두 편하고 친절하게 끝냈는데 댓글 보니 아직인 곳도 많네요

샤방님님의 댓글

지급명령서 오타로 이름이 바뀜 그상태로 송달 송달료3만몇천원 송달증명서 보니 이름이 이상함 전화해서 따짐~ 아 오타네요 다시 접수하세요~ 이지랄 송달료 또 냄 열받아서 이게 맞나? 그러니 자기한테 소제기 하래요~ 그래서 열받아서 법원인사과에 민원넣을려고 준비중입니다. 5일전에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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