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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학교에서 기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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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발생:4월7일 오후 교실 내 급우 중 우두머리가 뒤에서 피해자 뒤에서 백초크(목조르기 기술)시전 후 피해자 기절 후 119 출동한것으로 추정


이후 상황:피해자 부모(작성자의 여동생 가족) 학교측 전화를 받고 학교로 이동 이후 서로 합의하게 장난을 치다가 발생한 일이라며 그런줄 알고 귀가 


4월8일 가해자의 조롱섞인 말과 모친(작성자의 동생)의 생식기를 찢어버리겠다는 협박을 듣고 

피해자(작성자의 조카)가 부모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실토함 무려 1년넘게 괴롭힘 지속되고 있었음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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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학교측 가해자 부모에게 전화하여 피해자 부모가 화가 많이 났으니 아직 연락하지 말라며 내부적으로 무마시키려는 정황이 드러남

 

이미 언론사에 제보는 하였으나

채택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증거와 법적 조치는 동생 가족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너무 분해서 잠이 안옵니다

항상 정직하게 살아야한다고 

가르쳤는데 이런결과가 나왔네요

 

어떤 조치를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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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먕쓰님의 댓글

일단 베스트로 보내면 언론 기자들이 쪽지나 댓글 달거에요

hopan님의 댓글

답변감사드립니다 괴롭힘이 더 지능적으로 발전한거 같습니다

loveinjes님의 댓글

두들겨 패던 교육이 다시 살아나야하는가...
 저런 놈들은 쳐맞고 약자의 입장이 되어봐야해

난나인데님의 댓글

이제 부모와서 불쌍한 척~
 
 아이들 일인데 크게 만들지 말자~~
 
 아이 인생 막지말자~~
 
 집이 어려우니 적은 돈으로 합의하자~~
 
 하면서 잡소리 하겠네~~!!!!!!!

아놔일영님의 댓글

일단 베플 보내기위해 진짜 오랜만에 로그인했습니다.
 합의를 하더라도 가장 큰보상과 가해자 그녀석 전학까지 보내야 됩니다.

hopan님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마 조치가 들어갈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opan님의 댓글

제가 학교측에 전화했을 당시에도 삼촌이라는 이유로 신원이 확실치 않아 안내드리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담임 선생님의 연락을 기다렸으나 한번도 연락이 안왔습니다

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님의 댓글

경찰서에 신고부터....
 
 학교는 절대 밝히려 하지 않습니다
 
 덮으려고 할겁니다

hopan님의 댓글

어제 신고 조치했다고 합니다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넹이님의 댓글

많이들 보시고 널리 퍼트리라고 추천.
 학폭으로 강하게 처벌하고 강제 전학 시켜야 합니다.

흑우파파님의 댓글

경찰에 신고 먼저 하시고 경찰 조사 끝나고 학폭위로 조지시면 되고  학교공제회에 피해보상 청구해서 정신적으로 말려 죽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hopan님의 댓글

절차상 한달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디파이스님의 댓글

학교늨 무조건 묻으려고만 합니다
 개소리 집어치우라 하시고
 가해자들 학적에 기록 남겨야 됩니다

그놈이그놈이다님의 댓글

학교보다는 교육청으로 직접 신고하거나 아니면 더 상급기관으로 보내야 합니다. 학교는 웬만하면 덮을려고 하고 교육청이나 국민권익위 이런곳에 보내야 위에서 부터 학교로 내려가기 때문에 하는 시늉이라도 할겁니다

굿드럼님의 댓글

할수 있는 모든걸 다해서 존나 크게 공론화해야 학교도 그나마 움직입니다… 망할 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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