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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수리를9개월간 하고 수리가 엉망인 1급정비소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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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초에 상대방 100%과실로 사고가 나서 인천에 1급자동차 공업사 로드모터스에 수리를 맏겼습니다.

화물차가 고속도로 톨케이트에 서 있는 차들을 뒤에서 그대로 충돌했고 제 차는 4번째에 있었습니다.

상대방 100%과실로 수리를 맏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700만원에 수리가 가능하다고 했지만 나중에 제가 손해 사정인 통해 보상2700만원까지 올리게 되었고 수리업체는 2700만원에 수리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보험사는 수리비 지급을 했고 수리를 올 2025년 4월에 끝냈다고 연락이 와서 차를 찾으로 인천의 1급 자동차 공업사인 로드 모터스에 갔습니다.

하지만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고 앞 범퍼 단차가 안 맞았고 도장도 퍼티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고 한 두가지 문제가 아니여서 다시 수리를 맏겼습니다.

두번째로 정비가 다 되었다고 해서 다시 5월에 찾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수리가 엉망이였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다시 수리를 맏겼습니다.

그리고 6월에 다시 수리가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찾으러 갔지마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차를 가지고 와서 타이어를 갈면서 보니 얼라이어먼트가 전혀 안 맞고 전륜디스크가 새거에서 중고로 갈아끼어져 있고, 나중에 확인을 하니 착오라고 말하고

전면 해드라이트는 깨진 것을 새거로 안 교체하고 투명커버만 수리했는데 안에 물이 차 있고 테일 램프도 못 구했다며 중고로 갈아놓았는데 뿌연한 상태고, 트렁크는 단차가 10mm 뜨고

닫히지도 않고 배기머플러는 삐둘게 달아져 있고 고무 몰딩은 다 찢어진 상태고

타이어 물받이등 하체 연결부분에 나사와 볼트가 10개정도 빠저 있고 썬팅은 기포가 너무 심하고 문짝에는 충격시 받은 스크레치가 그대로 있고

100키로 넘기면 풍절음이 너무 심하고 각종 잡소리와 하부 바퀴쪽 플라스틱 제품들은 깨진상태 그대로 수리가 안 되었고

실내는 사고당시 유리가 깨진 상태로 작업을 6개월간 치우지도 않고 해서 온통 스크레지가 나 있고

진단기 물려보니 경고등9개나 뜨고 전혀 수리가 안 된

것이였습니다.

다시 차를 가져다 맏겼고 7월 20일 까지 수리를 끝내달라고 했습니다.

이차를 무려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수리를 한다는 게 말이 안 되고 수리도 안해놓고 수리를 했다고 세번이나 출고를 한 것은 소비자를 기망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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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좋은하루72님의 댓글

아.....그러게요...정식센터로 가야 했는데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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