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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600도 적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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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상무님님의 댓글

적으면 어쩌라고?
 어쩌라는거지?
 남편직업이 뭔지 알고 결혼 했을거 아니냐?
 남편은 이미 맥스니 여자가 일해서 더벌면 되겠네.
 있는돈에 맞춰서 생활해야지.
 왜 오바하는데?
 수준에 맞게 살면돼.

샤바앙님의 댓글

여행용 저축말고 다른 저축으로 한 250 하나보죠. 한 1억 모인 통장 내밀면 그럼 인정.

이하나님의 댓글

원래 남이 주는돈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지.
 지가 벌어야 소중한거고.
 어쩌것어.

점벌레박멸님의 댓글

양반이네 전처는 생활비 아니 본인 품위 유지비로 800만원~1000만원씩 썼는데

일베경상도는흉노족님의 댓글

학원을 줄여야 합니다
 진짜 공부하는 애들만 보내줘야지 분위기 따라 친구따라 다니는 애들은 안 시키는게 좋아요
 남은 600 중에 사교육비 300 넘을 듯

유리날개님의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할 애들은 어떻게든 하지요.
 부모들 마음 편하려고 허비하는 돈이 많습니다.

경원님의 댓글

노예아닌가?저 정도면.
 그리고 용처를 구분못하는거보니
 돈 벌긴 틀린듯.

까칠이삼오공이님의 댓글

수입에 맞춰서 운영하라고 전권을 주는거지
 주는데로 막 쓰면 뭐하러 전권을 줌??
 누구탓을 하리오..

돌아온자식님의 댓글

와이프가 왜 일을 안하지?
 부양의 의무는 남자에게만 있는게 아니야 부부 서로에게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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