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소유시 필수품
컨텐츠 정보
본문
공기압 주입기와 휴대용 점퍼 스타터 이두개는 필수로 가지고 다니셔야 해유
휴대용 점퍼 스타터는 연결해놓고 전원키고 5분 10분 기다렸다 시동거셔야 성공률이 높아유
점퍼 스타터 전기를 베터리에 전달 해주면 베터리 전압이 높아지니 점퍼스타터 전압이 포함돼서 시동이 훨씬 잘걸려유
점퍼 스타터 연결하자마자 시동거시면 점퍼스타터 전압만으로 시동을 걸어야 돼기에 실패확률이 높습니다
참고 하세유~~~
관련자료
댓글 17
야발라바하이발모님의 댓글
소비자 불안심리를 이용한 상품들일 뿐이죠.
요즘같이 긴급출동이 활성화 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굳이 저돈주고 살건 아니죠.
저거 사두고 몇번이나 쓸까 싶네요.
예전에 저도 13년 넘게 탄 차에 점프선,공기압축펌프 실고 다녔지만...13년 동안 한번도 쓴적이 없어요.
게다가 보험사 출장횟수도 넉넉한데 그거 다 쓸 정도면 본인이 평소 관리를 부실하는거고 부득이 하게 그런 상황이 자주 발생될 수 밖에 없다해도 어디 오지 오프로드 뛰러 다니는 사람 아니라면 보험사 횟수 다 써도 2만원이면 와서 해주는데 굳이 그 한번 대비해보자고 6~7만원이나 하는 점프스타터 산다구요?
게다가 보조배터리 방식이라 수시로 충전도 해줘야 하고 관리도 해줘야는데
요즘같이 긴급출동이 활성화 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굳이 저돈주고 살건 아니죠.
저거 사두고 몇번이나 쓸까 싶네요.
예전에 저도 13년 넘게 탄 차에 점프선,공기압축펌프 실고 다녔지만...13년 동안 한번도 쓴적이 없어요.
게다가 보험사 출장횟수도 넉넉한데 그거 다 쓸 정도면 본인이 평소 관리를 부실하는거고 부득이 하게 그런 상황이 자주 발생될 수 밖에 없다해도 어디 오지 오프로드 뛰러 다니는 사람 아니라면 보험사 횟수 다 써도 2만원이면 와서 해주는데 굳이 그 한번 대비해보자고 6~7만원이나 하는 점프스타터 산다구요?
게다가 보조배터리 방식이라 수시로 충전도 해줘야 하고 관리도 해줘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