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자 공방 쉐어를 하는 자의
타이어 당근거래를 성공리에 마치고
차량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을 하는데
오늘도 역시 저멀리서 두둥거리는 폭죽소리가 지축을 흔드네요.
조금 지나니 소리가 가까워지면서 커스텀 바이크 무리가 지나가는데, 배기음도 어마무하지만 스피커를 타고 나오는 음악소리는 정말이지 꼴불견입니다.
경찰불렀습니다.
소음 측정 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즐기는 건 인정하겠지만
남에게 피해와 스트레스는 자제합시다.
그리고 떼빙하면서 중앙선 좀 넘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