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또한 매출100억 어쩌고 9급말단 직원한테 자존감이 박살 난다는둥 ㅋㅋㅋ(아니 연매출 100억 사장이 9급한테 왜 자존감이 박살나는지)
겪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한 망상과 그위치 까지 가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상상만으로 글쓰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지인 얘기 팔아먹는다는게 왜 비참하다고 단정짓는지
본인 또한 지인얘기인지 망상인지 구별이 안되는 얘기로 비교하는 비참한 모습 그 자체인데
뭐가 다른지
적어도 수개에선
내가 제네시스를 탈 지언정 입터는 수개인들에겐 항상 당당한 그게 자존감이다